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제가 10월정도까지만 하고 퇴사하려고 했습니다. 팀에 실무를 거의 차장님과 저 둘이서 하는데, 문제는 11월부터 성수기라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눈치가 보이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2025.09.23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을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현직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인플러스∙KT∙다우기술 출신 데이터 분석가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직무 전망부터, 진로 고민까지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 2025 마지막! 무료 설명회 참가 신청하기 👉 https://bit.ly/49es0KI 🎁설명회 참석 시 드리는 혜택🎁 +데이터 분석가와의 커피챗(추첨) +데이터 분석 트랙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10 +설명회 VOD 다시보기 제공 - 연사 : 라인플러스∙KT∙다우기술 출신 데이터 분석가 - 일시 : 11월 19일 (수) 16:00 - 장소 : ZOOM (실시간 화상 회의) *입장 링크는 세션 당일 문자 발송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 재료공학을 졸업하고 ROTC를 지원하여 올해 6월에 전역하였습니다. 전역하자마자 북미로 어학연수 왔으며, 올해 말까지 있고 내년부터 취업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제 학점이 3.6/4.5로 높은 편도 아니고, 학부연구생 경험도 없으며, 당시 코로나 + 여러 상황으로 동아리 회장을 제외하면 대외활동도 전무합니다... 장교생활 28개월도 군부대 공사감독관 업무를 수행해서 제 전공과도 거리가 있습니다. 제 전공이 아닌 업무를 하다 보니 장교시절에는 건축관련 공부를 주로 하느라 막상 제 전공공부는 제한되었고요. 기사자격증도 건축기사만 있어 전공과는 상관 없습니다. 이미 취업한 동기들한테 조언도 받고 있지만, 멘토분들께서는 제 상황에서 반도체 취업준비 시 따로 조언주실 것이 있으신지, 주로 어떤 공부 하는 것을 추천해주시는지, 공백기 3년이 큰 감점이 있는지 등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관심분야는 방위산업 및 반도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직무 희망하는 지방사립대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adsp, 오픽 IH, 컴활 2급 코멘토 반도체 품질 직무부트캠프 이렇게 있습니다. 산업공학과가 아닌 이상은 품경기를 가지고 품질 직무에 취업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들어서 시간도 아낄겸 굳이 안 따려고 합니다. 그래서 adsp로는 품질에 쓰이는 데이터 통계적 역량을 어필하고 컴활 2급으로는 엑셀 능력, 그리고 품경기 대신에 반도체 품질에 관한 직무부트캠프 들은 걸로 반도체와 품질 쪽에 대해 어필하려고 합니다. 혹시 위 스펙으로도 충분할까요...? 4학년 때는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분석가,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을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현직자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인플러스∙KT∙다우기술 출신 데이터 분석가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직무 전망부터, 진로 고민까지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 2025 마지막! 무료 설명회 참가 신청하기 👉 https://bit.ly/49es0KI 🎁설명회 참석 시 드리는 혜택🎁 +데이터 분석가와의 커피챗(추첨) +데이터 분석 트랙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10 +설명회 VOD 다시보기 제공 - 연사 : 라인플러스∙KT∙다우기술 출신 데이터 분석가 - 일시 : 11월 19일 (수) 16:00 - 장소 : ZOOM (실시간 화상 회의) *입장 링크는 세션 당일 문자 발송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4년제 대학 재료공학을 졸업하고 ROTC를 지원하여 올해 6월에 전역하였습니다. 전역하자마자 북미로 어학연수 왔으며, 올해 말까지 있고 내년부터 취업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제 학점이 3.6/4.5로 높은 편도 아니고, 학부연구생 경험도 없으며, 당시 코로나 + 여러 상황으로 동아리 회장을 제외하면 대외활동도 전무합니다... 장교생활 28개월도 군부대 공사감독관 업무를 수행해서 제 전공과도 거리가 있습니다. 제 전공이 아닌 업무를 하다 보니 장교시절에는 건축관련 공부를 주로 하느라 막상 제 전공공부는 제한되었고요. 기사자격증도 건축기사만 있어 전공과는 상관 없습니다. 이미 취업한 동기들한테 조언도 받고 있지만, 멘토분들께서는 제 상황에서 반도체 취업준비 시 따로 조언주실 것이 있으신지, 주로 어떤 공부 하는 것을 추천해주시는지, 공백기 3년이 큰 감점이 있는지 등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관심분야는 방위산업 및 반도체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직무 희망하는 지방사립대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adsp, 오픽 IH, 컴활 2급 코멘토 반도체 품질 직무부트캠프 이렇게 있습니다. 산업공학과가 아닌 이상은 품경기를 가지고 품질 직무에 취업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들어서 시간도 아낄겸 굳이 안 따려고 합니다. 그래서 adsp로는 품질에 쓰이는 데이터 통계적 역량을 어필하고 컴활 2급으로는 엑셀 능력, 그리고 품경기 대신에 반도체 품질에 관한 직무부트캠프 들은 걸로 반도체와 품질 쪽에 대해 어필하려고 합니다. 혹시 위 스펙으로도 충분할까요...? 4학년 때는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답변 4
멘티님, 11월 성수기를 앞두고 10월 퇴사는 팀원 부담이나 분위기에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본인의 계획과 진로 등 불가피한 이유가 명확하다면 결단하셔도 무방합니다. 성수기에 맞춰 퇴사 일정을 조정할 수 있으면 좋지만 즉시 이직이나 진학 등 일정상 대응이 어렵다면 현재 업무인수인계 및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최선입니다. 향후 팀장님이나 차장님께 미리 충분히 소통하고, 마무리 작업과 지원 방안을 제시하면 시기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모두에게 완벽한 퇴사 시점은 없으니 본인의 성장과 진로를 우선으로 선택하는 게 옳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멘티님 같이 일해온 차장님에게 업무가 쏠릴까봐 걱정이시군요.. 멘티님이 퇴사하려는 시기가 성수기가 와서 바빠지기 전에 퇴사하려고 마음을 먹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바쁜거까지 같이보내고 유종의미를 거둬서 아름다운 이별을 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잠깐뿐이지 퇴사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퇴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바쁜때는 매달,매년 오고 10월까지면 충원을해서 인수인계까지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민폐를 끼치고 싶지않다면 퇴사 의사를 빨리 전달하고 완벽하게 인수인계하는게 서로에게 좋은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
